최근 유행인 만보기 앱테크 도저언~ (캐시워크)

요즘 치솟는 물가에...  짠테크에 도전중이다..

 

사실 캐시워크라는 어플은 부모님은 한참전부터 사용하고 계셨고

 

지금은 토스와 함께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만보기 앱테크 어플이 아닐까 싶다.

 

기존에 캐시워크를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잠금화면을 캐시워크가 차지해서

 

불편하고 난잡해 보이기 때문이었다.

 

이번에 부모님이 전에 쓰시다가 안쓰시는...  집에 굴러다니는 폰에다가

 

만보기 앱들을 여러개 깔아서 사용해볼까 해서 도전해 보았다.

 

이렇게 메인폰이 아닌 서브폰에 사용하면 메인폰 사용에 불편함이 없어서 좋지만

 

휴대폰을 두개씩 들고 돌아댕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ㅠ

 

캐시워는 기본적으로 하루에 10000보를 달성하면 100캐시가 적립되고

 

적립하려고 선물함을 누르다보면 광고링크가 중간중간 뜬다.

 

퀴즈를 풀면 15캐시정도?  적립을 해준다.

 

결국 다 광고를 보고 적립 받는 형식이다.

 

가입할때 추천인을 입력하면 입력 하는 사람과 입력 받는 사람 둘다 1000캐시를 준다.(KR6ZL6Y)

 

캐시워크 캐시로 피자, 치킨등을 살수 있는데 돈으로 살때보다. 많이 비싸다.

 

교촌기준 50%가량 비싸 보임...

 

결국 100캐시가 100원은 아닌...ㅠㅠ

 

아직 본인 스스로는 1개도 바꿔본적이 없으므로... 

 

바꿔먹어보고 누구에게 추천을 하던지 해야겠다...